한상현

자기소개

코딩?

내가 원하는 것을만들어 줄 수 있게 해준 또 하나의 손 같은 존재입니다.
에디터를 사용해서 내가 원하는 작업물을 시각적이 아닌 읽어서 만들어 낸다는 느낌은 저한테 정말 좋았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저한테 적성도 정말 잘 맞았고 그런지 앉아서 몇 시간을 코딩을 해도 지루하지 않고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오류를 해결했을 때 그 기분은 매우 좋아서 저는 코딩을 놓지 못하겠습니다.
지금의 계획은 Javascript를 좀더 숙련도있게 계속해서 프런트, 백앤드 모두를 움직일수있고 생각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개발자까지 성장하고싶은 한 사람입니다.

그럼 제가 코딩을 좋아하게된
저의 짧은 인생사를 소개해볼께요!
저의 나이는 95년생입니다. 어리다면 어릴수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20살까지는 어느 목표가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진학은 학비의 부담을 느껴 포기하고 빠른 취업을 생각하고있었죠
그렇게 21살에 입대를하고 군대에서 많은 것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줬습니다.
22살 겨울에 재대를하고 저는 UIUX디자인(국비훈련) 받게되었습니다.
디자인을 고등학교 방송부때부터 해왔는데 그 디자인을 텍스트로 하나하나 만드는 재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있어서 엄청난 확장성을 느껴서
그때부터 웹개발자가 되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국비훈련을 마치고 구인을하다가 킨스데이즈라는 기업에 컨택을해서
직원개념이아닌 프리랜서로 프로젝트를 받아서 작업하는 형식으로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경력사항 / 진행한 프로젝트

내가 가진 것은 꾸준함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