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2016년 12월 1일

처음에는 표류하는 것 그것이 전부인 이 영화에서 한 남자의 트롤 짓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

나는 패신저스 영화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고 집중하면서 보게된거같다

우리가 내다볼 수 있는 미래의 이야기를 품고있는 그런 영화여서 참으로 나에게 흥미가

많이 생격서 그랬던거같다

한 사람의 인생에 모든 것을 송두리째 날릴수도 있는 선택을하는 짐

하지만 보면서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이긴 하지만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잘만든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