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비포유

2016년 9월 3일

장애를 갖게된 남자 주인공

윌리엄

6년 동안 카페알바를 하다가 가계가 폐업해서 직장이 없어져서 직장을 구하는 도중에 장애 도우미 직장을 하게된다

루이자 클라크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의 영화 같다 언제 봤을까?

버킷리스트로 삶의 본질을 알려주고 왜 인생이 좋은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꿈꾸며사는 법을 알려주는 교훈이

월의 시간이 6개월 밖에없다는 정보를 주면서

관찰하고 분석하고 결론을 낸다

나는 나중에 사랑을 해보게된다면 루이자 처럼 남김없이 모든걸 해보고 좌절도해보고 행복도 느끼면서 사랑을 해보고싶다

정말 나는 지금까지 마음은 진심이지만 표현을 재고 그 사람을 믿지 못할때도 있고 의심도하고 그렇게 사랑한거같다

모든 감정을 쏟아 붙는 사랑을 해보자

마지막에 월은 결국 사라지는 선택을 하게된다

“Who i was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전의 나

사랑할 권리 혹은 줄을 권리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택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생각하게 될 생각을 전해주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