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의 화성 생존 마션

2016년 8월 27일

처음 감상후

화성탐사 중에 예상했던 폭풍예보가 예상보다는 거세져 비상 이륙하는 상태가 다다랐다

화성 상승선으로 이동 중에 마크 와트니가 운석 파편에 맞고 대열에 빠지게 되면서 화성에 홀로 남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만약 내가 인유롸 떨어져 혼자 살아남게 되었을 때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일단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식물학자!

마지막 장면에서 화성 상승선을 타고 올라가 대장이 마크를 구하러 가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처음으로 봐서 그런지 이 영화의 앞의 내용을 모르니까 이 장면에 집중할 뿐이지 이 영화를 노면서 느끼는 점을 많이 느낄 수 없었다

느낀 거라고는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지 정도?

과연 우주선 선체의 공기를 가르는 부분이 비닐 천막으로 해서도 성층권 대기를 뚫고 나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론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이 영화의 첨가 요소가 된 것일 거다 하지만 궁금하다 그러면 비닐로 만드는 우주선을 제작하면 제작 비용도 아낄 수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이점이 있지 않을까?

2018/05/13 생각해보니 화성의 대기권은 약하기때문에 지금 저모습처럼되었다는게 생각이 났다ㅋㅋㅋ 지금보면 웃긴 질문이었네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 두 번째 감상에서는 많은 내용과 느낀 점을 터득할 수 있을 거 같다

영화의 내용이 아주 흥미롭고 집중을 잘해줄 수 있게 해주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