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습관의 힘
메모습관의 힘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안녕하세요ㅎㅎ
꿈청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사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
내가 산책이면 어떠한 comment를 달아도 상관이 없으니까 책에 마구마구 낙서할수있으니까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이제 독후감 시작!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따르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월한 것이 되는것이며 우월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동기로 열듬감을 보상하려는 선천적인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이 것을 보면서 떠올랐는데 최고의 공부를 읽었던 내용중에 사람은 이기고싶은 것은 본능이자 근원적인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나 자신의 무능을 인정해야 하는 상황은 대면하고싶지 않다. 이 부분이 생각이 났다
* 열등감 자체는 그렇게 나쁜것이 아니다. why? 우리는 항상 좀더 나아지고 싶다 생각하며, 열등감이란 것이 어느정도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항상 나아지고싶다 → 가지고있는 것보다 더 나아가고 싶다. →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안의 열등감과 만나는 법
*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것 – 남과 협력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신이 되지 않는한 열등감을 느낄 수 밖에없다.
* 열등감은 그 사람보다 우월할 필요가 없다면 느끼지 못한다.
남 앞에서 우월해고 싶을때, 내 안에 숨어 있는 ‘열등감’이라는 아이를 만나 보세요. 그 아이가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는거에요. 더 이상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더이상 스스로를 꾸미지 않아도 된다고. 나는 너와 함께 걸어가는 용기를 내겠다고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위해서 발버둥치는 내모습 참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별거아닌거 같은대 그 것들이 뭐가 중요하다고 남에게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는 것 열등감을 가지고 같이 걸어가는데 중요한 것은 게속 성장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포커싱을 맞추는게 아닐까? 열등감이란것도 하나의 매개체로 여기면서
단순하게 살고싶어 게획을 세우다? → 빠뜨리지 않고 완벽히 하고싶어 계획을 세운다 나는
●다음주 업무를 계획할때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 먼저 처리해야 하는 시급한 일은 무엇인가?
→계획을 세우는 일을 그냥 위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않으면서 세우다보면 눈에 보인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인지 무엇이 먼저 처리해야 하는 시급한일인지 너무 조건에 연연하면서 계획을 세우지말자 계획을 세우는 경험을 축척하게 되다보면 저절로 눈에 보여요 그니까 성실히 꾸준히 계획을 세워봐요
-시급하지 않아도 시간을 들여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는 경제공부? 뭐 나의 꿈은 돈으로 돈을버는것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니까 그 비전으로 주식공부를하고 경제학을 공부하고있습니다 ㅎ
나는 종목분석을 시급하지 않아도 시간을 들여 꾸준히 분석해야합니다 내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에 안주하지말고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도태되지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으니까 성장해가야지 여러 주식고수들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면서 그들보다 실적이 낮게 나오는것에 한탄하면서 내가 왜그러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고민해보면서 성장해갈껍니다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의 메모는 무엇이든 한권의 노트에 정리합니다 메모습관의 힘 책에서도 배우기도했고
책한권에 정리하면 시간순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알수있고
히스토리를 언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보면서 다음 할일을 계획할 수 있고 “요즘 무슨일을 하고 있어?”라는 질문에는 바로바로 대답해줄수있거든요 그리고 내가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으니까 그냥 한권한권을 채우면서 하는 메모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필요한 정보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작성한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러곳에 자료를 분류하면 어디에 분류해 놓았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자료를 분류하는데 시간을 쓰지 말자!
→정말 이부분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들였었죠 이런 부분에 집착하는….꿈청 데이터가 축척되다보면 이 글은 이런 카테고리로 넘어가는게 좋지않을까? 하면서 자료 분류하는데 시간 낭비하기도하고…
단순한 방법으로 꾸준히
* 복잡한 방법은 오래쓰기 어렵다. 단순한 방법일 수록 좋다.
* 다른사람의 좋은습관을 따라 해보자. 단, 쓰면서 자신에게 맞도록 변형하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거기에 나의 생각의 살을 덧붙이면서 음!@*&(!&$*&\ㅋㅋ 모방모방
* 단순하게 살기위해 계획을 세우자.
이해가 잘안되지만 생각을 해볼만한 이 논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쓸수있을 꺼같습니다ㅋㅋ 잉여잉여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게 아니었다. 이미 있던것을 잘 연결하는 거였어”
마크 주커버그를 영화한 소셜네트워크를 봤었는데 이 내용이랑 너무 생생히 잘 떠올랐다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 대단한 아이디어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꺼다 하지만 실행하지않았고 그것을 잘 연결하지 못했던거였을꺼다
창의성의 정의 : 창의성은 사물/기억을 색다르게 봄으로써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연결/ 조합/ 편집 하는 것이다.
뭐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작가의 의도는 이렇다고 합니다!!
7월달에 읽었던거라 가물가물하네요ㅋㅋ
나중에 한번더 읽고 덧붙여야지
2016.09.25
나도 솔직히 뭔가를 읽으면서 메모를 하고 그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적는데 한권을 읽다 다른 한권을 읽으면서 메모를하고 그러면 한페이지라던가 한권에 뒤죽박죽 되기 때문에 선뜻 막 메모하지 못했는데 메모가 섞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는 것도 좋다는 것을 일깨 우쳐줬다
메모를 예쁘게한다 이런 거에 너무 신경쓰지말자 그러면 메모하는 것이 편해질꺼다 개인적으로 느낀겁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예뻐져서…고민고민
분류하는 것에 힘쓰지 말란 내용도 보면서 사실 카테고리 분류라던지 분륳는 것에 열심히 하던게 나였으니까 그런 고정관념을 꺠주기도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메모리딩 =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대한 나의 반응을 기록하는 것이 메모 리딩의 목적이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질문을 노트에 꼭 쓰도록하자!
//무엇을 쓰고기록하고 생각을 남길땐 많은 인지적 노력이 필요해 그러니 차근차근 인지적노력의 근본을 쌓아가는 연습을한다 생각하자!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