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공부

2016년 9월 25일

최고의 공부 창의성의 천대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보고서

오늘은 교양적인 책들을 읽고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게되었다ㅋㅋ 나의 인생모토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자 하고싶은거 하자’ 라서

100p정도까지 읽고난 뒤의 free memo를 블로그에 끄적여볼까

●”성공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것은 계속 성장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구 충족 시키는 것 입니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때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공부한다 점수가 모든걸 표현해준다고 생각하니까 점수가 높으면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그런 관심을 원했으니까 그래서 예전엔 그런 관심을 원했기 때문에 거짓말도 많이했던거 같고… 하지만 나이들면서 아 남에게 보이는게 뭐가 중요한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생각한다고 몸이 생각이 다 그렇게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많이 신경쓰인다 하지만 생각할수있는 나이이기때문에 남에게 보이기위해 생각들면 자제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 것이 나에게 중요한가 내가 하고싶은가를 생각하면서 살게되었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이해해야 한다. + 자신의 강점이든, 약점이든 나 자신의 모든것에 대해서

 스스로를 이해해야한다라 스스로를 이해했다고 생각이 들까 나는 내가 하는 행동의 스스로를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그생각이 그냥 나 자신이 합리화하려고해서 하는 생각은 아닐까 부정적으로 생각이 된다 그것에 대해서 합리화하지않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고민한다.

스스로를 이해하는것은 정말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나는 아직 깨닫지 못했기때문에 이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자기 내면과의 대화 → 자신과의 내면의 대화라 어찌하는걸까 자문자답? 그냥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고있지만 자기 내면과의 대화는 꾸준하게 하고 있지않나?

* 언제, 하루의 어느 때에 생각이 가장 잘 떠오르는지? → 나는 관심이 없는 것을 강제로 해야만 할때 다른것들을 생각하면서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생산적이고 효율적이게 사용할수 있을까 어짜피 강제로짜여진 시간이니까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자나 선생? 입장에서는 그런 학생은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누군가 틀렸다는걸 증명하고 싶어서? ㅋㅋㅋ 나는 왜 이런것에 엄청 구미가 당길까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을까?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 안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고 스스로와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자기안에 있는 것을 찾고, 낡고 케케묵은 것을 버리고, 독특하고 아릅답고 유용한 자질을 발전시키고 활용할수 있다.

*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면, 그 일에 꾸준히 매진해야한다. 깊이 파고들고, 의문을 던지고,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며, 제일 처음 쉽게 떠오르는 답은 거부해야 한다. → 제외한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것에대해서 고민하고 그 답안이 초안인데 너무 확정 짓지 말자 라는 의미인거 같다.

*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마다 창작과정에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들

공간, 시간(또는 리듬), 동작(또는 선), 소리(또는 침묵), 실루엣(는 색깔)이다.

●능력의 통합

1. 그저 걸으면서 한 번은 비극을, 한번은 희극을 표현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공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 생각했다.

→ “올고 그른 방법 같은건 따로 없습니다. 이 훈련 시간에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거야 말로 실패가 되겠죠”

실패를 쌓아 경험으로 축척하자 실패하고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

아 맞다 그러고보니 내가 비관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긴해도 실패에대해서는 너무 자책하지않고 그걸 빌미로 아 그렇게하면 실패하는구나 하면서 나중에 한번더 돌아보는 계기로 만드는 것 같다

실패에서 얻는 교훈이란 이런 것이겠지

→ 나는 내가 있는 지금 이공간에서 연극을 할수는 없으니까 대체해서 경험으로 무엇을 실행하며 생각할게 할수있을까?

2. 한 단어를 던져 주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써보도록 했다.

* 의식 속에서 생각들이 물처럼 흐르게 내버려두고, 형식이나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들을 기록하도록 했다.

→1,2 “이 두가지 훈련을 매일 하십시오. 그리고 날짜를 기록해 자신의 사고 유형을 검토하도록 하세요”

나는 사고를 어떤 유형으로하는지 한눈으로 보고싶다면 좋은 방법인거 같다

3.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분석 대상의 출신, 배경, 생활 리듬, 가치관과 기본 철학을 탐구했다.

 이 부분을 해보면서 상당히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였지만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많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훈련을할때 중요한점 자신의 사고방식을 탐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

4. 자연속의 무생물을하나 택해, 그 색깔과 결, 선, 크기, 리듬을 묘사하는 형용사를 쓰는 것이다.

 떠오르는 단어 – 리듬부여 – 그 리듬으로 한 인물을 만들어냄 – 인물의 대사를 씀 – 장면 만들기 – 성격 반영 공강 창조

이 훈련은 나중에 콘티를짜고 할때 좋을꺼같다 창작을할때 어떻게할지? 디자인적으로 좋은거같다 ㅎ

5. 다양한 선들을 지닌 물체를 하나 찾아 마음에 드는 선들을 종이에 그리는 것이었다.

 이 훈련은 잘모르겠다 어떻게해야할지 해보면서 찾아가야될꺼같다

→ 이런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경외감, 열정을 키웠다고 합니다. (책에서!)

●학습

* 성적이나 포상금 같은 외적동기에 마구 휘둘리면 그것은 내제적 동기의 힘을 시들어 버리게한다

맞는 부분같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던 일이라도 포상금을 받으면서 진행하다가 포상금이 아에 zero로 돌아가 버린다면 조금이라고 허무한 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 성장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배움이란 정신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버릇들을 벗던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밀어 붙이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의문을 던지고, 노력해야 한다.

*능력보다는 태도의 문제다. →내제적동기의 힘을가지고 있는 그들은 과제에 훨씬 더 오래 매달리면서 쉽사리 포기하지 않는다.

* “어떻게하면 가장 잘할수 있을까?”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자신에게 의문을 던지고 생각해보자

*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

 내 공부가 나 좋으라고 하는거지 남좋으라고 하는건가!

* 나의 학습전략 (꼭 꽁부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전략적 학습자 인거같다 뭐 책에서보면 전략적 학습자는 부정적인 면이라고 나왔다

결과만을 보고 결과와 이득을 위해서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는 학습자 나는 고민도 안하고 이것이다 확정ㅋㅋ 내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피상적 학습자 시험을 주용시 여기는 학습자 단편적인 사실들만 암기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시험을 잘 치를 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사실 그 결과 자체는 무의미하다. (이 부분은 책을 읽어보면서 한번 봐주세요ㅎ..) 공부과정에서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얕은지식을 원한다는 것이다 시험 성적이 잘나오게끔만. 그래서 그런가? 피상적 학습자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넓고 얕은 지식’ 이런 책이 유행을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보다는 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회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피상적 학습자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들은 생각하는 동안에 자신의 사고에 대해 생각한다. 이것을 메타인지(metacognition)이라고 한다.

 생각하는동안 자신의 사고라 이해가 잘 가지않는다

 오늘은 여기까지 100P까지 밖에 안읽었는데 쓸내용이 엄청 많다ㅠㅠㅠㅠ

>>항상 염두하기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감으로 성장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의 독후감 독후감 양식이랄까 그런것을 따라가는게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난 나의 생각을 정리!!!

201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