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2016년 10월 13일

부자의 그릇경험을 많이하자

안녕하세요

꿈청입니다 일주일간 그냥 근심걱정하면서 허비한거같네요ㅋㅋ 걱정한다고 해결될것도아닌데 그래서 다시 맘잡고 부지런히살려고합니다!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돈은 하나의 에너지야. 열을 내뿜고있지 그런데 사람들 각자에게는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달라.

 ‘빚은 결코 나쁜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 그 뒤, 회계학을 공부하면서 ‘금리가 곧 비용’이라는 사고방식이 아주 타당하다는

– 다시 말해,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 부자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의 신용을 판단할까?

 └바로 투자 대상자으 지난 ‘경력’이야, 이른바 여신이라는 거지.

 신용도라는건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 나는 지금껏 무슨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을까?

* 나는 지금껏 무슨계획을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을까?

내가 했던것중 

 인테리어의 흥미가 있을때 즉흥적인 계획이었지만 삼식이원정대 신청 인테리어 도우미, 부가적으로 손해를 본것은 그 시간을 내기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포기하고 그것에 집중을했다

얻은 것

 인테리어 가구는 어떻게 만드는지 목재조달은 어디서하는지 인테리어 소품은 어디서사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얻는것? 이런 사회의 첫 경험을 해본것이 나에게는 산뜻했다.

* 나는 고등학교졸업후 SF필름스쿨(영상학원)을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직을 바로하는 계획을세웠다. 그래서 거금을 들여 학원비를 들어도 학원강의를 들었다 정말유용학게 강의를 들었지만 결국 개인의 마음변심, 군입대로 취직을 접은 결과를 냈던적이 있다

내가생각할때 합리화한생각은 → 진행중인 계획     뭐 객관적인 생각은 실패한 경험으로 볼수있을꺼 같다.

 내가 이 책을읽으면서 뭔가 성공스로티에 대해서 읽는 듯한 앞내용을 예측할수있는 그냥 혼자서 그렇게생각해서 흥미진진하게 봤던 책이었던거같다 나는 뭔가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면서 앞길이 정해져있는 그 어떻게하라 그런 내용을 받아들이고 그 플랜대로 하고싶어해지는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2016.10.13